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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누리는 집 - EDIYA COFFEE 산청 단성 강변점
근린생활시설
대지위치 산청군 단성면
용도 근린생활시설
대지면적 452㎡
건축면적 200.7㎡
연면적 386.83㎡
규모 지상 3층
구조 철근콘크리트구조
외부마감재 스타코
시공 (주)마니건설
사진 유근종
설계기간 2021.01~2021.06
공사기간 2021.06~2021.12
자연의 풍경은 단연코 산과 물이 있어야 한다. 산과 물의 경치가 좋은 곳에 풍경을 누리는 건축물을 짓고 싶은 마음은 어쩌면 인간의 본능에 가깝지 않을까. 요즘은 이런 장소에 차(커피)를 마시며 사람들과 담소하고 사색하는 공간들이 늘고 있다.
경호강은 경남 서부내륙의 젖줄로서 풍부한 수량과 빠른 유속으로 레프팅이 유명한 강이다. 남덕유산에서 발원하여 소백산맥이 만든 골짜기를 따라 남동쪽으로 빠르게 흐른다. 산청 단성에 이르면 적벽산을 만나 남쪽으로 방향을 바꾼 뒤 강폭이 넓어지며 비로소 유속을 늦춘다. 대지는 바로 그 지점 강의 서쪽에 위치한다.
동쪽의 경호강, 북쪽의 백마산과 적벽산, 서쪽의 거대한 지리산 줄기를 배경으로 자리 잡은 대지에 차를 마시며 휴식 할 수 있는 건축물을 계획하였다.
1층 바리스타 공간부터 2층과 계단식 테이블을 거쳐 옥상테라스로 이어지며 대지 주변의 멋진 자연경관을 맘껏 누릴 수 있게 공간 연출을 한다. 커다란 창문을 만들어 개방감을 확보하되 바닥과 지붕을 기둥 밖으로 길게 뽑아내어 외부 테라스를 만들며 풍경의 집중도를 높여준다. 외부 테라스로 나오면 더욱 극적으로 풍경을 즐길 수 있다. 1층에서 시작하여 2층 계단식 테이블과 3층 옥상테라스까지 이어질 때 눈에 보이는 장면은 다양하게 변화한다. 시야는 경호강에서 시작하여 엄혜산, 웅석봉, 백마산, 적벽산으로 이어지고 다시 경호강으로 마무리하게 된다.
건축물은 가식과 장식 없이 주변 경치를 담아내는 틀로서 작동한다.
경호강은 경남 서부내륙의 젖줄로서 풍부한 수량과 빠른 유속으로 레프팅이 유명한 강이다. 남덕유산에서 발원하여 소백산맥이 만든 골짜기를 따라 남동쪽으로 빠르게 흐른다. 산청 단성에 이르면 적벽산을 만나 남쪽으로 방향을 바꾼 뒤 강폭이 넓어지며 비로소 유속을 늦춘다. 대지는 바로 그 지점 강의 서쪽에 위치한다.
동쪽의 경호강, 북쪽의 백마산과 적벽산, 서쪽의 거대한 지리산 줄기를 배경으로 자리 잡은 대지에 차를 마시며 휴식 할 수 있는 건축물을 계획하였다.
1층 바리스타 공간부터 2층과 계단식 테이블을 거쳐 옥상테라스로 이어지며 대지 주변의 멋진 자연경관을 맘껏 누릴 수 있게 공간 연출을 한다. 커다란 창문을 만들어 개방감을 확보하되 바닥과 지붕을 기둥 밖으로 길게 뽑아내어 외부 테라스를 만들며 풍경의 집중도를 높여준다. 외부 테라스로 나오면 더욱 극적으로 풍경을 즐길 수 있다. 1층에서 시작하여 2층 계단식 테이블과 3층 옥상테라스까지 이어질 때 눈에 보이는 장면은 다양하게 변화한다. 시야는 경호강에서 시작하여 엄혜산, 웅석봉, 백마산, 적벽산으로 이어지고 다시 경호강으로 마무리하게 된다.
건축물은 가식과 장식 없이 주변 경치를 담아내는 틀로서 작동한다.
DESIGN PROCESS
(형태와 공간 만들기 과정)
step1. 대지
step2. 조망을 위한 틀
step3. 판 끼우기 / 계단연결
step4. 수직 구조(기둥)
step5. 공간의 흐름
step6. 투명표피와 테라스